스물 다섯에 직장다니면서 어렵사리 면허땄어요
그러던중 어느새 서른셋이 넘어버렸네요
엄두조차 내지못했는데..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... 해보니 되네요
첨 신청할때는 될까하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....
생각보단 잘 적응해 강사님께 칭찬도 자주 받았지요..
김** 강사님을 믿고 따랐던게 빨리 터득할 수 있던 비결인거 같아요
강사님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젊으시고 너그러우시고 매너도 정말 좋던데요
재미난 얘기도 중간중간 해주시는 재치~~~
강사님 성격이 매우 꼼꼼하시고 적절한 시기에 포인트를 콕콕집어주시구~
운전에 관한 모든 경험을 다 해본것같아 후련하네요
강사님~ 그간 친절히 가르쳐주서서 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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